[내돈내산] 자동센서 휴지통 사용 후기

오늘 리뷰해 볼 제품은

[스패로우 하우스 스테인리스 자동센서 휴지통] 제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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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구매이유

저는 손을 매우 자주 씻는 편입니다.

쓰레기통을 열고 쓰레기를 하나씩 버릴 때마다 손을 씻었습니다.

여름에 음식물 쓰레기냄새차단 겸 깨끗하게 버릴 수 있는 쓰레기통을 검색하다

자동센서 쓰레기통을 보게 돼 구매를 결심했습니다.

■ 편리함: 상

예전엔 쓰레기통을 열고 닫을 때마다 손을 씻어야 했습니다.

하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게 너무 편하네요

이 제품의 구매포인트입니다.

총 3가지 센서가 있는데

근접센서: 근접하면 센서가 작동하는 것입니다.

터치센서: 손으로 눌러서 수동조작입니다, 쓰레기통을 오래 열고 싶을 때 씁니다.

충격센서: 발로 툭 차면 자동으로 쓰레기통이 열립니다.

■ 색상: 검은색

흰색/검은색/은색이 있어서 인테리어 또는 본인의 취향에 맞게

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

저는 개인적으로 검은색을 좋아해 선택했습니다.

■ 지속력: 6개월

자동센서 쓰레기통이기 때문에 코드는 필요 없고 AA건전지 3개가 필요합니다.

약 6개월의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충분히 오래 쓰는 것 같습니다.

6개월마다 교체해 주면 되겠습니다

■ 냄새차단: 거의 차단

사실은 냄새차단은 기대를 안 하고 있었던 부분인데

거의 완벽에 가깝게 냄새 차단을 합니다

가까이 갔을 때 냄새가 전혀 나지 않다가 쓰레기통이 열리면

냄새가 나더라구요

아, 냄새차단이 잘되는 쓰레기통이구나 느꼈습니다.

■ 사진

앞부분에 있는 센서가 사람의 손을 인식하여

그 주변에 손을 갖다 대면 자동으로 쓰레기통이 열리는 구조입니다.

20L 봉투에 최적화된 쓰레기통입니다.

현재 구매한 지 한 달 반이 넘어갔는데 여전히 무리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
이러한 저렴한 가격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좋은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.

 

* 모든 리뷰는 내돈내산 물품으로 작성됩니다.